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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정기예금 금리 비교 공시 사이트 보는 순서 5단계

재테크-연구원 202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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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 정기예금 금리 비교는 은행 앱을 하나씩 여는 대신,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같은 공시 화면에서 세후이자 칸까지 보고 마치면 됩니다.

앱마다 "최고 연 4%"가 크게 적혀 있어서 그 숫자만 보고 가입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숫자는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 같은 우대조건을 전부 채웠을 때의 금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로 내려가고, 같은 상품도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사이에 0.2%p 안팎의 차이가 납니다. 비교는 기준을 하나로 맞춘 화면에서 해야 이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 은행별 정기예금 금리 비교 핵심 요약
• 은행·저축은행·신협을 한 번에 보려면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업권별로 대조하려면 은행연합회·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을 씁니다.
• 가입기간과 가입방식을 먼저 고정하고, 세전 금리가 아니라 세후이자와 최고우대금리를 같이 봅니다.
• 우대조건을 못 채울 것 같으면 최고금리가 아니라 기본금리 기준으로 순위를 다시 매깁니다.

내 상황에 따라 먼저 볼 곳이 갈립니다.

이미 거래하는 은행이 있고 원금 안전이 우선이라면 은행권 상품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금리가 우선이고 한 금융기관에 1억 원을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나눠 넣을 수 있다면 저축은행과 신협 조합까지 같은 화면에서 보셔야 합니다. 우대조건을 채우기 어려운 분은 "최고금리 순" 정렬을 믿지 말고 기본금리 칸을 기준으로 다시 훑으셔야 합니다.

은행별 정기예금 금리 비교 공시 사이트 보는 순서 5단계

은행별 예금 금리는 어디서 공시 자료로 한 번에 비교하나요?

한 화면에서 은행·저축은행·신협을 같이 보고 싶다면 금융감독원의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 정기예금 메뉴가 가장 넓습니다. 업권별로 더 자세히 대조하려면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을 보조로 씁니다.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 업권을 가로지르는 첫 화면

정기예금 화면에서는 금융권역을 은행, 저축은행, 신협조합으로 나누거나 전체로 놓고 볼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은 1·3·6·12·24·36개월 중에서 고르고, 단리·복리 같은 이자계산방식, 가입방식(영업점·인터넷·모바일 등), 가입대상 제한 여부도 조건으로 걸 수 있습니다. 결과 표에는 금융회사, 상품명, 세전금리, 세후금리, 세후이자(예시), 최고우대금리가 같이 나옵니다. 화면 아래에는 거래 전에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하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은행권만 따로 대조할 때

은행권 예금 금리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portal.kfb.or.kr)의 예금·금리 비교 메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메뉴 이름과 경로는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첫 화면에서 예금 금리 비교 항목을 찾아 들어가시면 됩니다.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본점 기준 공시

저축은행 상품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fsb.or.kr)의 정기예금 화면에서 가입기간, 가입방법, 이자계산방식으로 조회합니다. 표에는 기본금리와 최고우대금리가 나뉘어 있고, 상품은 최대 3개까지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의 금리는 저축은행 본점 기준 공시이고, 약정이율을 기준으로 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지점별로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에 확인하세요.

예금 금리 비교 화면 노트북은행별 창구 상담 사진

은행별 정기예금 금리 비교 순서 5단계

순서는 "조건 고정 → 세후이자 확인 → 우대조건 점검 → 업권별 대조 → 가입처 최종 확인"입니다. 이 순서를 바꾸면 앞에서 걸러낸 상품이 다시 상위에 올라옵니다.

  1. 금융상품한눈에에서 정기예금 화면을 엽니다. finlife.fss.or.kr에서 예금 메뉴의 정기예금으로 들어갑니다.
  2. 비교 조건을 먼저 고정합니다. 가입기간(예: 12개월), 금융권역(전체), 가입방식(모바일 또는 인터넷), 이자계산방식(단리 또는 복리), 가입대상(제한 없음)을 정합니다. 조건이 매번 바뀌면 순위를 믿을 수 없습니다.
  3. 세전금리가 아니라 세후이자(예시)와 최고우대금리를 같이 봅니다. 정렬이 최고금리 순이어도 세후이자와 최고우대금리 칸을 옆에 두고 읽습니다. 세전금리와 세후금리의 차이가 상품마다 다르게 보이면 이유를 상세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4. 상위 3~4개 상품은 상세 화면에서 우대조건을 열어 봅니다. 급여이체, 카드 실적, 비대면 가입처럼 내가 채울 수 있는 조건인지 하나씩 체크합니다. 못 채우는 조건이 있으면 그 상품은 기본금리 기준으로 다시 비교합니다.
  5. 해당 업권 포털과 가입처 화면으로 대조합니다. 은행은 은행연합회, 저축은행은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서 같은 상품을 조회하고, 마지막에 은행 앱이나 창구에서 가입 시점의 금리를 확인한 뒤 가입합니다.

정기예금 모바일 가입 화면

업권별 최고금리를 나란히 보면 어디서 갈리나요?

같은 12개월 정기예금이라도 시중은행, 저축은행, 신협은 최고금리 수준과 확인해야 할 조건이 서로 다릅니다. 아래 표는 2026년 9월 8일 기준으로 금리 집계 사이트에 올라온 12개월 정기예금 최고금리 사례입니다. 공식 공시 화면의 실시간 수치가 아니므로 가입 전 3개 포털에서 다시 조회하세요.

비교 기준 시중은행 저축은행 신협 조합
12개월 최고금리 사례
(2026.9.8 기준)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3.85%
(기본 3.65%)
HB·바로·참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4.02% 부민신용협동조합 유니온정기예탁금 4.30%
원금·이자 보호 예금보험공사, 금융기관당 1억 원 예금보험공사, 금융기관당 1억 원 신협중앙회 예금자보호기금, 조합별 1억 원
먼저 확인할 조건 우대조건 충족 여부 비대면 가입 조건, 본점 기준 공시 여부 가입 자격(조합원·지역), 조합별 우대조건
어떤 사람에게 맞나 원금 안전과 거래 편의가 우선인 사람 금리를 우선하고 1억 원 이하로 나눠 넣을 수 있는 사람 가입 자격이 되고 조합 우대조건을 채울 수 있는 사람

이 표에서 갈리는 지점은 금리 숫자 하나가 아닙니다. 시중은행은 숫자는 낮아도 우대조건만 채우면 3%대 후반이 나오고, 저축은행과 신협은 숫자가 더 높은 대신 가입 방식과 자격 조건을 한 번 더 걸러야 합니다. 앞에서 정리한 3단계의 세후이자 칸이 이 차이를 한 줄로 줄여 줍니다.

예금 이자 계산기업권별 금리 차이 그래프

표에서 가장 높은 숫자를 골랐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 숫자가 최고우대금리인지 기본금리인지에 따라 실제 받는 이자가 달라집니다. 3천만 원을 1년 맡겼을 때 이 차이가 얼마인지는 바로 아래 계산에 있습니다. 연 4%라는 숫자 하나 때문에 실제 세후 이자가 5만 원 가까이 갈립니다.

💡 내 조건이면? 간단 시뮬레이션 (3,000만 원, 12개월, 단리·만기 일시지급, 세율 15.4% 가정)

조건 A: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우대조건 모두 충족 (3.85%) → 세전 이자 1,155,000원, 세후 약 977,130원
조건 B: 같은 상품, 우대조건을 못 채워 기본금리 (3.65%) → 세전 이자 1,095,000원, 세후 약 926,370원
조건 C: 저축은행 비대면 회전정기예금 공시 최고금리 (4.02%) → 세전 이자 1,206,000원, 세후 약 1,020,276원

A와 B의 세후 차이는 약 50,760원, B와 C의 차이는 약 93,906원입니다. 우대조건을 채울 수 있는지가 이 차이의 절반 이상을 만듭니다.

회전정기예금이나 복리 상품은 이자 계산 방식이 달라 위 숫자와 정확히 같지 않습니다. 단순 비교용으로만 보시고, 실제 금액은 금융상품한눈에의 세후이자(예시) 칸에서 확인하세요.

금리 숫자 말고 가입 전에 같이 확인할 것 3가지

금리가 같아도 보호 한도, 세금, 우대조건 세 가지에서 실제 결과가 달라집니다. 이 세 가지는 비교 화면에서 한 줄로 보이지 않으니 따로 점검하셔야 합니다.

첫째는 예금자보호 한도입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한도가 금융기관당 1억 원(원금과 이자 합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은행과 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고, 신협은 신협중앙회 예금자보호기금이 보호하며 조합마다 별도로 1억 원이 적용됩니다. 한 곳에 1억 원을 넘기면 초과분은 보호되지 않습니다.

둘째는 세후 금액입니다. 일반 과세 기준 이자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합쳐 15.4%가 빠지는데, 조합 상품은 세금우대 적용 여부가 가입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전금리만 보지 말고 세후이자 칸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 놓치면 손해 보는 주의사항
공시 화면에 보이는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숫자입니다. 급여이체나 카드 실적처럼 못 채울 조건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 상품은 기본금리 기준으로 다시 순위를 매기세요. 저축은행 화면의 금리는 본점 기준 공시이니 가입 시점 금리는 가입처에서 확인합니다.

셋째는 가입 자격입니다. 신협이나 새마을금고 같은 조합 상품은 조합원 자격이나 지역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아서, 화면에서 상위에 보여도 내가 가입할 수 없는 상품일 수 있습니다. 신협 상품이 시중은행보다 실제로 유리해지는 조건은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예금자보호 한도 저금통

자주 묻는 질문

Q. 은행별 예금 금리는 어디서 공시 자료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나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finlife.fss.or.kr)의 정기예금 화면에서 은행, 저축은행, 신협 조합을 같은 조건으로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가입기간을 12개월처럼 고정하고 세후이자(예시) 칸까지 보시면 됩니다. 은행만 대조할 때는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저축은행만 볼 때는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을 보조로 쓰세요.

Q. 최고금리 4%라고 떠 있는데 가입해 보면 3%대로 나오는 건 왜인가요?

공시의 최고금리는 우대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의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조건을 하나라도 못 채우면 기본금리나 중간 금리가 적용됩니다. 비교 화면에서 기본금리와 최고우대금리 칸을 같이 보고, 내가 채울 수 있는 조건만 반영해 판단하세요.

Q. 공시 화면 금리와 은행 앱 금리가 다르면 어느 쪽이 맞나요?

가입 시점에 해당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금리가 기준이 됩니다. 공시 화면은 갱신 시점의 차이가 생길 수 있고, 저축은행중앙회 화면은 본점 기준이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비교는 공시 화면으로 하고, 가입 직전에는 앱이나 창구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Q. 저축은행 4%대 상품에 3천만 원 넣어도 원금이 보호되나요?

네, 저축은행도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며 한 금융기관에서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까지 적용됩니다. 3천만 원과 이자는 한도 안이라 문제없습니다. 다만 같은 저축은행에 다른 예금이 있으면 모두 합산해 1억 원으로 계산합니다.

Q. 신협 조합 예금도 은행과 같은 방식으로 보호되나요?

보호 주체가 다릅니다. 은행과 저축은행은 예금보험공사이고, 신협은 신협중앙회 예금자보호기금입니다. 한도는 원금과 이자 합산 1억 원으로 같지만, 신협은 조합이 각각 독립 법인이라 조합마다 따로 적용됩니다. 가입 전에 해당 조합의 보호 안내를 확인하세요.

Q. 6개월이나 24개월 기간으로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금융상품한눈에의 정기예금 화면에서 가입기간을 1·3·6·12·24·36개월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기간을 바꾸면 순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자금을 쓸 시점에 맞는 기간으로 먼저 고정한 뒤 비교하세요.

마무리: 지금 체크할 3가지

  • 금융상품한눈에에서 가입기간·가입방식·금융권역을 고정하고 세후이자(예시) 칸으로 정렬해 봅니다.
  • 상위 3~4개 상품의 우대조건을 열어, 내가 채울 수 있는 조건인지 하나씩 체크합니다.
  • 한 금융기관에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억 원이 넘지 않는지 확인하고, 가입 직전 가입처 화면에서 금리를 다시 봅니다.

이 글의 금리 수치는 2026년 9월 8일 기준 집계 자료를 인용했습니다. 지금 화면의 숫자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공시 화면에서 다시 조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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